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컨테이너.png

1년간의
짧지도 않은데
​굵기는 엄청 굵은
컨테이너 살이 

​여기가 어디냐면요...

대충 상도역에서 5분 정도 가다가
계단 150개 정도 올라가면 나오는데

자세히 기억이 안 나서
일단은 대충 생각나는 데로 찍어뒀어요.
​지금은 딴 사람 사니까 찾아가거나 그러지 말고

아직도 다리가 저린다.PNG

지금 봐도 다리가 저리는 '그 계단'

출처. 네이버 로드뷰

우리가 왜 그랬었냐면요...

첫 번째 컨테이너를 떠나다.jpg
상도 컨테이너 시절 고기 굽기.jpg
컨테이너 회의.jpg

​거의 뭐 포스는 백종원

나름 자주 했던 회의
자취방은 5평
사람도 5명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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